스포츠토토 먹튀없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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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먹튀 없이 수익내고 중국여행

저는 작년 8월에 한달동안 중국 여행을 했어요.과외 서너달 받은 실력으로…ㄷㄷㄷ먼저 북경에서 며칠 머물면서 천안문, 만리장성 등 둘러보고, 북경오리도 먹고.. 천안문은 항상 정문으로 들어가지만, 제대로 둘러본 적은 없어요.천안문 뒤쪽에 작은 산이 있는데(이름 기억안남), 그 위에 올라서면 천안문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그 곳을 강추함! 올라가는데 10분 정도?그 산 아래는 공원부터 시작하는데…천안문 뒤편 00공원으로 들어가면 되요.(공원 이름도 기억안나네요. 두번이나 갔는데..ㅠㅠ)그리고 본격적으로 여행! 막 돌아다녀서.. 코스는 개판이었어요.

ㅋㅋ북경에서 뱅기타고 서안으로 고고씽.잊을 수 없는 병마용! 보는 순간 입이 쫙~!중국 여행한 친구들이 한국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우와~” 하는데,중국에서 보면 “우~~와~~!!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죠.사이즈가 달라요~ㅋㅋ그리고, 대안탑 공원을 둘러보고 주변의 맛집 골목에서 직접 반죽을 찢어서 국물에 넣어 먹는 국수(?)도 먹고.서안부터는 지역별 만두를 찾아다녔어요. 조금씩 다르다고 해서.ㅎㅎ대체로 너무 짜서 실패!그리고, 서안 중심부의 ‘성벽’!성벽 위를 한바퀴 주욱~ 걸을 수 있고, 자전거도 빌려줘요.저녁에 올라가서 자전거로 한바퀴 돌았죠.

낭만적이에요~ ㅎㅎ밤엔 지역의 맥주와 함께 훠궈로 배를 채웠죠.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북경만큼 택시 잡기 쉬운 지역은 본 적이 없었어요.그리고, 뱅기를 타고 다시 심양으로 고고씽!이제부터는 백두산을 가기 위해서 빠르게 이동만.심양공항에 내려서 택시 잡는데,서안도 마찬가지였지만, 밤 비행기로 다른 지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려면,택시 승강장에서 호객행위하는 기사님들이 전부 조폭 같음! 서안에서는 한국에서 온 신혼여행 커플이 있었는데 말도 못한채 자유여행으로 왔는지,엄청 불안에 떠는 모습… ㅋㅋ여튼 심양에서 하루만 묵고, 다음 날 한인들이 많다는 그 거리(아놔 이 유명한 곳도 기억이..ㅠㅠ)를 헤매고 한국 물건들 필요한 것 사고..거의 매일 발마사지 받았는데, 심양에서 받은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걸려있는 액자들을 보니, 발마사지 학교에서 직접하는 운영하는 곳인 듯.다음 날은 뚱쳐를 타고, 장춘으로 갔어요.

내가 다녔던 국문과 바로 옆. 만약 같은 학교를 다녔으면 지금 내 대학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했을 것 같다.그리고 간간히 휴가도 나오는 구구씨였기에 얼른 11월 수능을 끝내고 너도 신입생의 그 모든 게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 해보라고 했다.1년은 빨랐다. 그는 더 좋은 학교에 붙고 자유인이 되어서 우리 앞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와서 한 말이“여행 가자.”본래 1년에 한 번 씩 꼭 가야하는 여행을 재수 때문에 못 갔기에 구구씨는 안달이 나있었다. 하지만 그 때랑 달리 제대로 된 추진력이 생기지 않았다.수능이 끝난 직후의 설렘은 이제 구구씨 빼고, 더 이상 우리에게는 없었고. 매일 만나면 여행 가자는 말도 이제는 질리게 느껴졌다.

뚱쳐로 한방에 연길까지 가는 게 없어서.두 세시간 탔었나… 제 자리 몇 줄 앞에서 미친 놈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데, 스피커 사운드를 200명이 들을 수 있게 키워놓은 거에요.아놔! 근데 다들.. 눈살 찌푸리면서도 말을 하지 않는…1시간 쯤 지나니 몇 명은 옆에 서서 같이 보기 시작… 쩝;;;장춘역에 내려서도 택시 잡기 정말 힘들었슴다.겨우 잡아타고 가는데 ‘호텔즈닷컴’ 앱으로 예약한 호텔을 기사가 찾질 못해서,헤매다가 다른 데 잡고.오랜만에 삼겹살에 김치가 땡겨서,대학가를 찾아가는 길에 내가 예약한 호텔이 대로변에 버젓이 서있다니!!!좋은 호텔 싸게 구한건데… 흑….여튼 삼결살집을 인터넷으로 찾아 갔는데,조선족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애타게 찾던 삼겹살 그 맛 그대로였어요.옆 테이블에는 오랜만에 보는 한국인 대학생.선배 남학생이 후배 여학생에게 열심히 작업 중. ㅋㅋ한국 유학생들이 장춘에 좀 있다는 걸 들었는데… 선배가 외로웠나봐요, 후배한테 중국 사정을 얘기하면서 이래저래 안내를 하는데.. ㅋㅋ그리고

, 다음 날은 연길로 버스 타고 출발! 5시간 정도 걸렸던가..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도시락 사먹고, 맨 뒷자리에 앉아서 중국 과자, 음료수 엄청 먹으면서 갔었죠.휴… 업무 시간에… 장문의 글을 썼네요.이벤트 응모하려다가.. 추억에 빠졌네요. ㅋㅋ사진도 올릴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폰 바꾸기 전에 클라우드에 다 올린 거 같은데…쩝;.다음 얘기는 출장 이후에 할게요.

  1. 비자
  • 중국 여행의 필수!!!
  • 나는 6명이 같이 간거라 별지비자 발급 받았다. 나 말고 다른 일행이 비자 발급 대행사를 통해서 했다.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단체비자가 발급이 중단되기도 하고 그런것 같았다. 나 같은 경우엔 일행 전체의 여권도 대행사로 보내야했다.
  • 발급된 비자 원본이 완전 중요!!!!! 별 백개 천개 만개!!!!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출국수속을 하려는데, 비자 원본이 없어서 출국을 거절당하고 멘붕옴………… 수화물을 다시 찾아서 뒤진 끝에 겨우 비자 원본을 찾아서 비행기 이륙 10분전에 탐 ㅋㅋㅋ
  • 원본 비자가 없어진 경우 급행으로 다음날 바로 발급되는것도 있다고 하지만, 중국 사회 특성상 어떻게 될지 모르고, 블로그에서 상해여행갔다가 일주일간 강제로 여행을 더 하신 분도 보았다. 항상 주의하자!
  • 단체비자의 경우, 입/출국 심사시, 발급된 비자 순서대로 줄을 서야하고, 입국할때 비자 원본 2장을 다 가져갔다가. 일행의 마지막 사람에게 원본 1장을 다시 돌려준다. ( 이번의 경우, 우리 일행 마지막 사람이 그것을 인지하지 못했음 – 나머지도 다 몰랐음 ㅎㅎ) 그러니 단체로 갈 경우 마지막 사람은 돌려주는 비자 원본을 잘 챙기자!
  1. 이동수단
  • 일단 다 택시로만 다님
  • 칭다오 관광지가 생각보다 거의 다 모여있어서, 걸어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보통 한국인들이 간다면 54광장 근방에 숙박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야경을 보고 숙소로 걸어서 들어가기/ 까르푸갔다가 숙소로 걸어서 가기 등등 1개 정돈 가능하리라 본당
  • 디디추싱! 꼭 깔자!!!
  • 카드정보등록했다가. 지워버렸다. 혹시나 모를 유출?에 대비해서! 하지만 일반 택시 외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드 정보를 등록해야만한다(자동결제 됨)
  • 나 같은 경우는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할때 디디추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여 미니 벤 을 호출했다. 6명이 타면 가득차는 사이즈였고, 트렁크를 다 못실어서 작은거 한개는 들고 탔다. 그래도 나눠 타는 택시비보단 적게 나와서 뿌듯! ( 물론 카드 정보 등록 후 호출!)
  • 원래 칭다오에 처음 도착해서, 숙소로 갈때도 벤을 부를려고 하였으나 주위에 벤이 없는지 안잡혔었다 ㅜㅜ
  • 공항에서 시내 요금으로 170-180위안 사이로 나오는것 같다! 물론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짐!!
  • 택시의 기본 요금은 10위안, 공항 말고는 그렇게 멀지가 않아서 얼마 안나온다, 그냥 택시타자!
  • 디디추싱 이용해도, 현금 결제 가능하다.
  • 디디추싱 운전기사가 모두 친절하지는 않다, 우리나라도 카카오 택시 불러도 기사분들의 차이가 있듯이! 중국도 마찬가지! 디디추싱으로 불러도 미터기로 가달라고 꼭 얘기하자! 당연히 중국말로 연습해서 가세요
  1. 로밍
  • 한국에서 로밍해가면 인스타그램이나 구글, 페이스북 다 잘된다. 구글로 길 찾을수도 있긴 함
  • 그래도 고덕지도를 깔아서 보니까 완전 정확하고 확인할수 있는 정보도 많다. 이를테면 완샹청 내부 지도라던가 뭐 등등, 하지만 고덕지도에서는 한자로만 검색이 가능하므로 미리 중국어 키패드로 검색해놓고 save해 놓으면 그때그때 사용하기 쉬울것 같다!
  • 예를 들어 the ally를 찾으려고 했을때 구글지도로는 잘 안나오고, 고덕지도에서 찾아서 먹을수 있었당!
  • 중국의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네이버는 좀 느리게 되고, 인스타 구글은 안됨, 숙소에서 와이파이가 됐지만, 인스타그램이 안되서 ㅋㅋㅋㅋㅋ 쉴때 심심해짐. 로밍해간 일행에게 테더링을 부탁해서 인스타질 마음껏 함
  1. 숙소
  • 나는 에어비앤비로 갔다! 한국사람들 후기 찾아보면 파글로리 가장 많이 가는것 같음 ㅋㅋㅋㅋ 난 6명이 한 곳에 있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에어비앤비 밖에 답이 없었고, 결과적으로는 매우 재미있었다. 내가 예약한 숙소 말고도 다른 장소의 후기를 보면, 건물 외관이나 로비는 오래된것 같고 담배냄새나고 왠지 무서운 느낌이지만, 숙소로 들어가면 괜찮아요! 하고 적어놓은것 많이 봤고, 나 역시 그랬음 ㅋㅋㅋ 내가 묶은 건물의 로비는 뭔가 홍콩 느와르 영화가 생각났는데 ㅋㅋㅋ 숙소는 뭐 괜찮았다.
  • 내가 묶은 곳만 그런건지, 서양처럼 현관이 따로 없는 그런 집? 이었다. 개인 슬리퍼를 챙겨갔으면 가장 좋았을것 같다. 에어비앤비 예약시 슬리퍼가 있는지, 어떤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면 좋을것 같다.
  • 주인이 청소를 다 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지만 먼지도 좀 있고 ㅋㅋㅋ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가끔 냄새가 났다. 청결함의 기준이 아직 좀 다른것 같다.
  1. 그 외
  • 영어 거의 1도 안통함.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로 할말있으면 번역해야함
  • 가고싶은 장소도 한자로 보여줘야 택시기사분들이 이해가능함
  • 칭다오 날씨는 우리나라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비오는지 맑은지 정도만 확인하면 될듯!
  • 54광장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바람이 좀더 불고 서늘했다.
  • 야경볼때 올림픽공원? 쪽에서 봐도 좋을것 같다. 워낙 스케일이 커서 좀 더 멀리 떨어진곳에서도 한번더 보고싶었음
  • 왠만한데 다 맛있었던것 같다. 약간의 청결에 문제가 보이는곳도 보였지만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보통의 남자들을 잘 모르고 여자들만 눈에 약간 띄는 그 정도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정도의 느낌적인 느낌
  • 호객행위를 하는 택시 ( 공항에서) 는 절대 안탔다.
  • 수돗물은 별로니 절대 마시지 말자. 샤오미 수질측정기로 검사해보니 ㅋㅋㅋㅋㅋ 사먹은 생수는 오염도 20, 수돗물은 600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서울 아리수는 120정도. 물은 꼭 사먹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