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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없는 토토 수익보고 콜롬비아 여행

오랜만에 글과 사진으로 뵙습니다. 이번달 내내 인터넷ㅜ하기 힘든 쿠바에 있었더니 지난달 여행월기도 놓쳤네요. 그동안 정기공연과 우리 순자언니 팔순생일로 크게 축하할 일들이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3/23-5/3일까지 콜롬비아, 5/3-어제까지 쿠바를 여행했고 어제 멕시코에 도착했어요. 귀국 항공권을 샀으니 이제 긴 여행의 끝이 보입니다. 장기여행자들이 하나같이 콜롬비아를 좋아하는데 왜그럴까 곰곰 생각해보니, 불가사의한 볼거리는 다른 나라에 많지만 콜롬비아는 저렴한 물가에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자연, 문화가 모두 멋지고 사람들도 착하고(제가 못만나본 강도는 빼고)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는 편이어서 그런가봐요. 수도 보고타 구시가지 뒷골목이에요.

낡고 번잡한 이 건물이 보고타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보고타의 남산이라고나 할까요. 케이블카를 타거나 걸어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보여요. 3월말의 제 모습입니다.식민지 시대 석조건축물도 많이 보이고요.네, 뚱뚱한 형상으로 유명한 보테로의 나라입니다. 보고타의 보테로미술관은 보테로의 작품과 그가 기증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반반인데 무료입장인데다가 컬렉션이 아주 좋습니다.보고타에서 비행기를 타고 북쪽 해변도시 카르타헤나Cartagena로 왔습니다. 카리브해변이 멋진 도시인데 제가 땡볕과 물놀이 둘 다 싫어해서 멋진 바다를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여행이 길어지니 더욱더 제 취향에 집중하게 됩니다ㅎ 사진 제목은 ‘모자장수와 이상한 벽’콜롬비아 특이 북쪽 산간지역에 인디오 부족들이 많이 삽니다. 이 부족(이름 까먹었네요 그새)은 흰옷과 모자, 그리고 식물에서 추출한 실로 엮은 가방(모칠라)과 허리띠가 전통복장이에요. 카르타헤나 박물관에서 자신들의 거주지 모형을 찍고 있어서 저는 그 뒷모습을 찍었어요.이 사진은 카르타헤나 보통 사람들을 보여드리려고 찍은 거에요. 식민지 시절 아프리카노예를 싣고 이 도시 항구에 도착하여 인신매매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 다수는 피부색이며 전통종교와 관습이 콜롬비아 다른 지방과 좀 다릅니다.북동쪽 도시 산타마르타Santa Marta 대형마트 휴대폰 가게에서 원주민 한 분이 직원과 대화 중이시네요.\

행복한 콜롬비아 여행!~!

저만 신기해할 뿐 주민들은 힐끗거리지도 않네요. 흔한 광경인가봐요.산타마르타 해변의 석양. 보고타의 3월은 서늘하고 비가 자주 왔는데 북쪽 카르타헤나, 산타마르타는 30도가 훌쩍 넘는 강렬한 더위가 계속됐어요.산타마르타에 온 이유는, 5일짜리 트래킹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더이상 등산이나 장거리트래킹을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토레스델파이네에서 뚫어진 등산화를 버렸는데 이 트래킹을 위해 등산화를 다시 샀습니다.이틀째 제일 길게 걸었던 날이네요. ‘잃어버린 도시’라는 별칭을 가진 원주민들의 옛삶터가 정글 속에서 발견되었는데 그곳을 향해 덥고습한 날씨 아래 탈진 상태로 걷고있어서 표정이 힘들어보이네요ㅎ매일 산을 하나씩 넘으며 걸었고 3일째 동틀무렵부터 다시 걷고 1200계단을 올라 드디어 잃어버린 도시 Ciudad Perdida에 도착했어요. 밀림에 계단식으로 원형 돌집들이 있었고 발굴한 집터가 200개가 넘어서 최대8000명이 부락을 이루었을 것이라 합니다. 마추픽추처럼 잘 보존되지 못한 상태지만 수백년 더 앞서 지어졌고 지금도 원주민들이 그대로 생활하고 있으며 오직 왕복 50킬로미터 산길을 걸어야 볼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트래킹을 같이 하며 이야기도 다양하게 나누고 서로 힘들때 챙겨주고 짬날 때마다 카드 게임하며 즐거웠던 우리 팀,

프랑스커플과 독일소년.집 안엔 들여주질 않네요. 여자와 아이들이 사는 집과 남자들이 사는 집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사는 방식에 대해 부족 대표가 캠프로 와서 설명해주고 질의응답을 했는데 특히 여남 역할에 대해선 고리타분한 유교보다 더하더군요. 여자들은 글도 모른다는.. 내참..내려갈 길만 남은 마지막 날, 마지막 봉우리에서 여유를 찾은 모습콜롬비아는 산이 많고 대부분 터널없이 산을 넘어야해서 버스는 늘 느립니다. 언젠간 도착하겠지..하는 심정으로 늘 장거리버스를 탑니다.니다. 날았..아니 뛰어내렸습니다. 난생처음 번지점프를, 그것도 70미터 높이에서 망설임없이 갈챠준 정자세로 뛰었습니다. 키 컸을 걸로 믿습니다. 동네 이름은 산힐San Gil다시 보테로. 보테로의 고향이자 마약왕 에스코바르의 도시 메데진Medellín에 왔어요. 여긴 보테로의 대형작품들로 광장이 꾸며져있습니다.

9일 정도 지냈으니 그냥 살듯이 지냈네요. 장봐서 밥해먹고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다니고 영화도 여러 개 보고요.저기 보이는 바위산은 메데진 근교에 있는데 당일로 많이 다녀옵니다. 브라질 빵산과 비슷하게 생겼죠. 계단으로 한발한발 오르면 경치가 좋아요.메데진의 대표 산동네 꼬무나13(Comuna13)입니다. 메데진은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라고 불렸습니다. 인구당 살해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래서 아직도 메데진은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콜롬비아 하면 생각나는 단어 중에 ‘커피’가 있지요. 대표적인 커피 산지 살렌토Salento에 갔다가 커피농장에 가서 설명도 듣고 과정도 보고 여러 종류 맛도 봤어요. 커피 생과가 마실 수 있는 최종 원두가 되기까지 이렇게 된다고 가지런히 표본을 놓아뒀어요.보고타로 다시 돌아갔을 때 엄청 규모가 큰 책전시회에 갔어요. 말도 글도 낯선 그곳 중고책방에서 제가 찾아낸 1979년 일본에서 영어로 발행된 한국 사진작가 김희중(David Kim)의 최초작품집 의 초판본.

7천원에 샀고 가져오려니 너무 무거워서 저를 극진하게 먹여주고재워주시던 보고타 한인가족께 선물로 드렸어요. 초등학교 딸아들에게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여 해줄 수 있을 거에요.작년 에콰도르 여행 중 민박집에서 하루 만났던 인연으로 보고타에서 자기 집에 제 공간을 만들어주고 크게 도움을 줬던 ㄹㅇ씨. 주말마다 한글학교에서 교사로 자원봉사하길래 저도 가서 2학년 국어, 수학 수업보조했어요. 보고타 한글학교엔 토요일마다 학생 70명이 모여 수업하고 같이 놀고 한국음식으로 점심을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