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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것도 방법이에요물론 남편생각하면 이혼 절대 안해주는게 지만..(홍상수 김민희..아시죠?)제 경험으로 미루어 봐도 아이 생각해서 이혼안한다는 말이 꼭 맞는건 아니라는 것 말씀드려 간녀소송 하세요 절대 합의해주지 마시고요 남편이 반대하고 강하게 나올수 있지만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상간녀소송 승소시고 판결문 받아서 상간녀 앞길에 다 뿌리세요 그ㄴ이 나중에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나중에 자식낳고 그 자식이 결혼 든 다 뿌리겠다고 하세요메님께서 상간녀 소송이든 이혼할 시 위자료든 아이와 함께 새로운 인생 살 수 있다면, 다 승소하고 기고 새 출발 하시는것도 어떤가요? 스스로 행복한게 더 중요할것 같은데 지금 남편과는 행복스포츠토토 안전한 먹튀폴리스하기엔 함께 하는 삶이 너무 괴워보여요.. 어차피 20살 차이나는 그 여자가 아빠뻘 되는 애 딸린 남자랑 결혼해서 새 인생 산다면 안말리겠지만요~ 현실은 독하놈팽이는 이혼 안해주는게 더 큰 복수긴 한데, 이번 일은 그런거 아닌거 같고 그냥 시원하게 이혼 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이혼 안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왜 자기 인생을 쓰레기통에 처박고 아이도 불행하게 만드는지 전 이해가 안가요. 남편이 어다 주는 돈은 안더럽나요? 전 그것도 더러울거 같은스포츠토토 안전한 먹튀폴리스데….. (하긴 돈은 죄가 없나? 그렇게 따지면 상간녀 소송은 왜 안하는죠?돈이라도 받지)불행은 그것과 멀어져야 행복해 질 수 있는거에요. 왜 매일 얼굴보면서 불행을 자초하려 하시나요. 돈 못는 가정주부라 더러운 돈이라도 받아가며 입에 풀칠해야 하는 처지도 아니신거 같은데….녕하세요.저는 사실 이 카페를 알게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몇년 전 첫 시험관 할 땐 몰랐다가최근 둘째를 준비하며 가입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그래서 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스포츠토토 안전한 먹튀폴리스을 남겨봐요.2015년 초에 결혼, 남편이랑 나이차가 좀 서결혼 후 쭈욱 피임을 안했는데 자임이 안되길래2016년 초에 같이 난임검사 했었고,둘 다 정상 소견이었지만 아이를 빨리 고 싶어서원인불명으로 진단받아 그 해에 인공수정을 시작했었죠.연달아 3번 실패 후 상심이 컸어요.남들은 결혼 1년만에 만 임신하던데…저는 나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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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젊었고 정자 난자 붙여놓으면 수정도 잘 하는 편이었고.. 난소 나이도 괜찮았거든요..주변서 인공수정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많아서쉽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착상이 잘 안되는 몸이었나봐요.그래서 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인공수정보다 약도 많이 쓰고 몸에 무리 간다는건 알았지만 시간이 아까웠거든요.2016 쯤 첫 신선 시도로 과배란해서 채취를 했는데채취 과정은… 정말 다시 겪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ㅜㅜ시간 맞춰 약 먹고 배에 사 놓고.. 멍들고 복수 차고..남편도 가슴아파하던 시간들이었죠.당시 난자는 18개 정도 채취했고 10개인가가 수정됐어요. 그데 복수가 많이 차서 담당 선생님이한 텀 쉬자고 하셨었는데 제가 욕심을 냈어요.전 괜찮으니 해달라고요..ㅠ 그렇게 신선 1는난소와 자궁 컨디션 때문인지 실패로 끝났습니다..최상급 2개 이식도 소용 없더라구요..ㅠㅠ다행히 저는 운이 좋게도 냉동 개가 나왔어요.한 달 쉬고나서 17년 3월에 냉동 1차(3일 배양 최상급 1개 이식)를 다시 시도했는데,내막도 좋고 다 괜찮다 셨는데 피검 수치가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최상급 역시 필요없었어요..제가 인공수정부터 계속 단 한번도 두줄도, 피검 수치 온 적이 없어 답답해하니 선생님께서 다음 시도 땐 원인을 알아보자며 피검을 한번 더 해보자 하셨었는데, 제가 또 회사 근지가 바뀌는 바람에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ㅠㅠ서울까지 몇번을 왔다갔다 해야하는게 큰 부담이더라구요.. 더군나 출장도 많고 해서요.그래서 냉동 4개를 남겨둔 채 무작정 쉬기로 했습니다.자임 시도는 쭉 했지만 역시나 안생기더라구요.ㅠㅠ그래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혈액순환이 안되서일까 싶어서요.그렇게 1년이 지나고 18년 3월, 인생 처음으로 두줄을 보 습니다. 알아서 스스로 태몽도 꾸구요.ㅋㅋ얼떨떨하고 믿기지 않았는데 다행히 이벤트 없이 첫 아이를 출산했고, 먹이고 재고 키우느랴 정신없이 지냈어요.저희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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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아이 둘을 계획했었는데,한번 난임을 겪어보니 둘째도 힘들게 가지게 같은 생각에 시간 허비하지 말자 싶어서 제 몸과 자궁 회복이 완료될쯤, 첫째 돌 정도에 다시 병원을 찾아가서초음파를 보, 공 주기로 약 쓰고 이식일 잡아서작년 12월 14일, 5일배양 중급 냉동 1개를 이식했어요.이식하고 나서 면역주사(콩주사) 처해주셔서그거 맞는동안 푹 잤는데, 이 주사는 요번에 처음으로처방해주셨어요. 제가 착상이 잘 안되는 타입이라선생님께서 극적으로 처방하신 것 같아요.차수로는 냉동 2차였지만, 여태 인공수정 3번과 시험관 2번으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으니 무 불안했어요.최상급으로만 이식했어도 내리 실패했는데이번엔 중급이었으니 괜히 더 안될 것 같은 느낌에다집이 지방인지 말에 이식하고 집에 돌아가는데길이 꽉 막혀 3시간을 넘게 차에서 갇혀있었거든요.오래 앉아있으면 배아에 안좋을텐데.. 이 각 많이 했어요.ㅜㅠ게다가 첫째가 너무 활동적인 아가라 저를 가만두지 않았고요.. 유난히 그쯤 보채고 안아달라 하고 스트스를 많이 줬었어요.다른 분들처럼 눕눕도, 푹 쉬지도 못했어요.ㅠㅠ이식 담날부터 집안일은 기본에 아기랑 씨름하고삼식이 기(ㅋㅋ) 밥 챙겨먹이느라막상 제 몸에는 신경을 못써서 하루하루 걱정만 앞섰죠..그래도 잊지않고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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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코 같다고? 그래, 사실상 싸이코다, 그런 싸이코의 집단이다, 네지로 패밀리는.. 본고레에서 지원군이 왔다. 아마 다른 호자라고 생각된다. 코 앞까지 쫓아온 모양인데 이러면 못찼겠지? 네지로의 보스는 갑자기 나무를 타고 위로 올라가기 작했다. 그 때, 푸른..뭔지 모middleearthnetwork.com 먹튀검증 1위 먹튀폴리스 를.. 아니 날이 반짝거리더니 네지로 보스의 두 손목을 잘라내 땅으로 추락시켰다. “끄아!! 땅에 추락하여 후두부쪽을 막아서 아플텐데도 남자는 절단된 자신의 두 손목을 내려다보며 소리를 질러댔다. 정말 아 같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앞으로 다가온 큰 그림자 두 개..남자는 아픈middleearthnetwork.com 먹튀검증 1위 먹튀폴리스 듯 눈물을 흘리며 두 인영을 확인하기 위해 고를 들었다. 그리고 확인했다. 두 남자의 모습을.. “이봐, 이런걸로 아프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분명 쿄코는 이것보다 아플거라고 생각해.”“사사가와도 그렇지만 너 보스께 무슨일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냐?”“아니, 그러니까 분명 쿄코도 플거라니까.”“사사가와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그것 때문에 보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쩌냐고?!” 분명 본고레 패밀middleearthnetwork.com 먹튀검증 1위 먹튀폴리스리 스인 데치모의 오른팔이자 폭풍의 수호자인 ‘고쿠데라 하야토’와 데치모의 학교 동창이자 친한 친구, 비의 수호자인 ‘마모토 타케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점점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그건 본고레 데치모의 것이었다. 츠나는 서서히 다와 품에서 아까 미리 장전해둔 총을 꺼내 그의 입에 쑤셔넣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방아쇠를 당겨 몇 번이고 몇 번고 쏴댔다. 탕, 탕, 탕, 탕, 탕, 탕-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리고 주위의 두 사람은 그저 귀를 막을 뿐 절대 말리지 않았. 알이 떨어지건가? 그래,뭐.. 총은 거의 쓰지 않을거라 확신하고 일부러 여분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러나 여분이 필요없지 남자는 입 안을 쏘자마자 바로 즉사했으며 점점 차가워져 가는 주검을 내려다보며 츠나는 떨면서 말을 했지만 차마 어지지 않았으며 그걸 보다 못한 고쿠데라와 야마모토가 츠나의 등을 떠밀었다. “여긴 저희에게 맡기고 어서 가주세.“가, 츠나. 가야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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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츠나는 이를 악 물고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긴 채 전속력으로 아까 온 방향으로 다시 뛰갔다. 쿄코가 있는 곳에 도착한 츠나는 서둘러 그녀에게 다가갔다. 치료는 끝났지만 역시 피가 문제인건가? 료헤이는 까 자신이 부순 집의 앞에서 파편들을 주먹으로 날리며 울고 있었다. 그는 츠나를 탓하지 않았다. 자신의 잘못이 있음 달은 걸까? 한 지붕 아래에서 살면서도 사랑하는 여동생 하나 지켜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일이 바빳던 보스에게 떠넘수도 없는 노릇에다가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 같다. 츠나가 다가오자 크롬이 일어나 자리를 비켰다. “죄송합다, 보스. 치료가 끝날때까지 피를 막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크롬은 츠나가 대답을 하기전에 서둘러 그 곳을 벗어났. 나는 입에서 피를 토하고 치료된 옆구리에 상처가 난 그녀의 모습을 번갈아보더니 곧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쿄코도 꼈는지 조금씩 눈을 떠서 눈동자를 굴려 츠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움직이자 않는 손을 천천 직이며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울면..안되는데, 자꾸 울음이 나오네. 마지막이니까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었는데 가슴 무 아파서 그러질 못하겠어..정말이지 너무.. “죄송해요, 아기.. 잃어버렸어요.”“괜찮아, 지금은 너가 더 중요해, 얼른 아서 또 같이 놀러가자.”“,,네, 근데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좀… 자고 싶은데 자도… 될까요?”“! 안돼!! 자지마!”“송..해요.”“안돼, 가지마!! 부탁이니까 날 두고 가지말아줘, 쿄코..”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래도 너무 졸리네요, 냥 자는 것 뿐이예요. 일어나면 당신이 또 반겨줄거잖아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러니까 먼저 잘게요. 쿄코는 지말라는 츠나의 마지막 한마디를 들으며 눈을 감았다.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말이다… – 뭔가 중간부터 급전개에 작도 당황..ㅋㅋㅋㅋㅋ당분간 단편만 올릴래요~ 이게 원래 나츠루시로 계획해낸 소설인데 만화를 바꾼 이유가 궁금하다구요?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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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전에 올렸던 루시총수 Dear God 반응이 정말 기대치 이하로 안좋게 나와서 말이죠..당분간 연재 고 다른 만화 소설 된다면 다른 만화로 종종 찾아뵐꺼구 안된다면 페테 단편 소설로 찾아오겠습니다. 아무튼 연재물들 반응연재니까.) 당분간 안쓸거예요/덧글 달아주신 회원분들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진짜 기~인 공백기간네요! 진짜 겨우 9화 했다고 이러는거 처음보죠?저도 처음 해봐요….자캐커뮤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군요/퍽 쨋든, 비카고 소설창작부가 언제 돌아오냐고요?제가 2주 후 시험을 쳐요. 무슨 시험이냐고요? 에이~ 아시면서 전설의 중, 간 , 사게다가 저는 중 3이라 이번 시험들에(1학기 중간 기말 수행, 2학기 중간 기말 수행) 인문계가덜렁덜렁 달려 있어요 래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시험을 쳐야 해요. 소설창작부 10화는 중간 중간 삽화와 함께 5월 초 쯤 돌아올 예정입니다!근 우 한달 남짓 못 기다리고 구독 확 끊어버리는 사람 안 말려요.제 잘못이니까요.근데 그렇다고 ‘소나*는 소설도 되게 쓰면서 ***거린다’ 이렇게 뒷담 하고 다닐거면 저도 뒷담할거예요! 저는 받은 건 되갚는 성격이라서 말이죠… 10화부터 작될 에피소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니다! 에피소드 1은 ‘신입생 모집 기간’ 이었거든요~! 이야, 등장인물이 확 어서 양도 확 늘려야 되겠네요….아아아아아ㅏ아 부담돼 이대로 가면 뭔가 아쉽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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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밖에 돈다. 내가 지금 이 사건의 일부라는 말, 양현석 사장님과 내가 그렇고 그런 관라는 말. 오늘 아침에 난 뉴스 댓글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 “쟤도 함 털어봐라. 외국 물 먹은 X이라오픈 마인드로 뭐는 했겠냨ㅋ.”“가끔 눈이 맛이 간 것 같던데 쟤도 ㅋㅋ 토토사이트 먹튀검증은 먹튀폴리스 ㅋ”“유학파 애들 사생활 더러운 애들 한 두 명 아니다.”“어렸을 때 던 사진 보니까 쟤도 답 나오던뎈ㅋㅋㅋㅋㅋ”“와 YG빨 꺾이니까 쟤 기사 사진 못생기게 나오는 거 보소. YG가 기자들 동안 매수했었나”“The truth of yellow chick finally comin out of the wash? Lol(누런X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지나? ㅋㅋㅋ)” 머리가 얼얼하게 아프고 토할 것 같았다. 얼마 뒤 난 무대에 올랐다. 조명이 너무 밝고, 너무 더웠다. 시간 전에 도착한 의상은 피팅도 못한 상태라 허리를 찔렀다. 관중 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그런토토사이트 먹튀검증은 먹튀폴리스데 난 그게 야유만 들렸다. 그리고 관중석이 눈에 들어왔다.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뜯어보지 않으려 애썼다. 그 표정들을 내가 다 보 으려고. 그런데도 몇 명의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우리를 가리키고 자기들끼리 귀에 대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게 보였. 와 가까운 스탠딩 석에서는 외국인 남자 셋이서 지저분한 눈빛으로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얘했다. 입도 가리지 않은 채.그들의 입모양은 확실치 않았지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Is that the chick?(쟤가 그 X야?)” 난 본능적으로 스커트를 잡아 내렸다. 너무 끼는 스커트는 내 허벅지를 가려줄 생각을 안 했다. 이 상태로춤 다가는 옷이 찢어질 것 같았다. 공연은 막이 올랐고, 지수언니가 어색한 영어로 멘트를 시작했다. 저 외국인 자들이 지수 언니의 서툰 영어에 깔깔 대는 것 같았다. 쓰레기 같은 새끼들. 현기증이 났다. 무대에서 녹아버릴 것 같다. 멘트가 끝난 뒤, 음악이 시작되었다. 춤을 추자마자 스커트의 옷핀이 옆구리를 찔렀다. 구역질이 났다. 난 결국, 무에서 내려왔다. 무대 커토토사이트 먹튀검증은 먹튀폴리스튼 뒤로 돌아서는 순간부터 마른 눈물이 쉬지 않고 흘렀다. 대기실에 들어와 기절하듯 웠다. 대기실 밖에서 어떤 스탭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쟤는 해외 다니는 게 자기만 힘든가? 집도 잘 살고 외국 아 본 애가 왜 저러는 거야. 진짜 곱게만 자란 것 같아. 난 이래서 해외파들이 싫어.”“지금 회사 상황 생각도 안하나 봐 야 데뷔했으니 끝났다 이건가. 우리 같은 사람들은 공연 하나에 목이 달려 있는데…” 더 이상 생각할 힘이 없었다. 휴폰을 켜고 힘 없는 손가락으로 포털 사이트를 켰다.연예부에 방탄소년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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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만 개 즈음은 되어 보이는 것 같았다. “순수 토종 그룹 BTS, 그들이 문화 최강국 프랑스를 점령하기까지.”“유럽 제패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이제 그들도 ‘유노 클럽’회원?” 그의 생각들 공연이끝나고 숙소에 돌아와 휴대폰을 들고 포털사이트를 켰다. 연예부 뉴스에 우 사가 도배가 되었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프랑스 공연 성황리 마쳐, Halsey 깜작 등장” “문화강국 프랑 령한 BTS, 이제 전세계 제패하나” “방탄소년단 프랑스 투어 공연에 Halsey 등장, 변함없는 우정 뽐내” 카카오톡을 확인해보니 카카오톡 새 메시지 알림이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도 끝나지 않을 정도였다. 내용은 모두 축하고 자랑스럽다는 말, 밥 먹자는 말, 그리고 일부 프로덕션 레이블의Cold mailing건들… 과분한 모든 것들을 뒤로 채, 잠시 침대에 누웠다. 먼저 씻고나온 정국이가 멤버들 불러서 와인이나 한 잔 할까 물어본다. 난 미안하지만 너무 들다고, 지금 말 한마디 할 기운도 없으니 옆 방가서 너 먹구와라 라고 얘기했다. 정국이는우리 멤버들 중 가장 눈치가 르다. “형 뭔 일 있어요?”미친 눈치…“그냥 피곤해서 그래, 너 옆 방가서 박지민 하고 윤기형하고 술 먹어. 아까부 타령하드라.” “난 형이랑 한 잔 하고 잘라 그랬지! 싫음 그냥 오늘은 자요.” “…” “얘기하고싶은 거 있음 얘기해 고요.” “…”“에휴 형 할 얘기도 없으면 난 잘련다. 형 그래도 오늘이 우리 투어 공연들 중에 젤 맘에 들었던 것 같아. alsey 이벤트까지 완벽했어. 나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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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못했다니까ㅋㅋㅋ. 진짜 고마운 것 같아 Halsey는… 우리가 뭐라고 ㅎㅎ.” “정국아” “응?”“이럴 땐 내가 우리 팀 대표해서 Halsey한테 고맙다고 바로 트윗날려야 하는 상황인가…?”“글쎄, 럼 그 친구 입장에서 좋아하겠죠! 형이 판단해서 해요. 형이 그런 거 생각 잘 하잖아!” 글쎄 정국아… 나도 이 모든 게 로운 상황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정말 지금 너무 피곤해서 트윗은 커녕 메시지 날리기도 진이 빠지는 것 아… 이럴 때 정신 놓고 트윗 했다가 저번처럼 내가 말이라도 좀 잘 못하면…? 나 의외로 이런 데 실수 많은 거 알잖아. 곤하면 자꾸 실수하고 그러는 거…지금 너무나도 꿈만 같고, Halsey가 우리를 이렇게 좋아해 준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 그리고 너무 행복해.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상상이나 했냐ㅋㅋㅋ. 그런데 왜 자꾸 형은 조금만 쉬고 싶지 지금 당장? 말 잠깐이라도 좋으니 잠깐만이라도 아무 것도 안하고 RM이 아닌 김남준으로 엄마 집 가서 불고기나 먹고 오고 싶다.지금 우리 한달 동안 6개의 도시들을 다녔어. 난 그런데 왜 비행기를 탈 때, 그 좁은 공간에 갇힐 때마다 미칠듯이 불하지? 비행기에서라도 잠시 쉬려고 하는데. 쉴 수가없어. 계속 내일을 생각하고, 다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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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올해 먹튀폴리스 3월에 퇴사 후 싱가포르 여행예정이였는데 바로 이직이 되어버려서 여행을 취소하고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네요~진짜..올해 초부터 싱가포르 여행정보 부터 시작해서 사진까지 매일매일 빠짐없이 봐와서 솔직히 여행전에 좀 질린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역시 가 먹튀폴리스 봐야합니다..직접 두 눈으로 보는건 다르더군요.3박4일 호적메이트(동생)과 함께한 여행이고, 카드결제와 현금결제를 적절히 병행하며 지습 먹튀폴리스 니다.환전은 560싱을 했고, 마지막날 50싱 정도 남았는데 공항에서 털었습니다~카드결제 잘되어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저는 마스터카드,아멕스 둘다 가지고 갔습니다.)여행날짜-9월 25일 수요일 ~ 9월 28일 토요일1.싱가포르항공서울발 싱가폴항공 오전9시 뱅기를 탔고, 싱가포르발 서울행은 오전8시 뱅기를 탔습니다.크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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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친절하고 난기류없이 편안히 잘 왔습니다~ 싱가폴 가는 비행기에 관용권 가진 아저씨가 저희 줄 안쪽에 탔는데 이착륙시 노트북을 계속 사용하길래 노트북 좀 끄라고 승무원들이 계속 주의를 줘도 말을 안듣더군요 ㅡㅡ..결국 나중에 먹튀폴리스 승무원 한분이 좀 꺼달라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엄청 띠껍게 “I Know” 이러는겁니다.제가 다 때려주고싶었습니다. 말 좀 잘 들읍시다…아 비행기 안내 방송이 매우 매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창의력대장들이더군요..또 비행기에 많은 크루들이 탔던것도 처음봐서 기했습니다. 승무원들이 힐을 안신고 있 먹튀폴리스 는것도 편안해 보이고 좋았습니다.2.날씨-제가 비염이 심해 헤이즈 걱정했긴했는데 정말 탄내나 뭐 이런거 하나도 못느꼈습니다.날씨가 맑아도 하늘이 뿌옇긴했지만 제가 싱가폴에 도착하는 날 비가 한바탕 쏟아졌던 것 때문인지 공기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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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서 취소하고 취소영수증 받았습니다~-풀러턴: 11시 도착 예정인데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 메일로 2번 확인하고 갔습니다. 일단 체크인때 킹베드랑 트윈베드 묻길래..”음 마리나베이뷰로 예약했는데요?”하니까 마리나베뷰는 트윈이 없다길래 그럼 킹베드로 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짐 맡아준다길래..음 방이 준비 안된거냐고 물으니..그렇대요 ㅠㅠ제가 몇시인지는 잘못들었는데 나갔다오면 몇시까지 준비해놓겠따해서 알겠다하고 아침밥 먹으러 나갔다가 한 2 먹튀폴리스 시쯤 돌아오니 그분이 저희 보고 밝게 웃으며 룸키를 가져오시더군요~ 8층의 마리나베이뷰 룸이였구요 발코니가 열리는 방이 아니였지만 뷰 너무 좋았습니다 ㅜㅜ고급호텔은 얼마나 를까 생각했는데 정말 고급지고 조용하고..머라이언파크랑 지하로 연결된 것도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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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다낭 다녀왔습니다오랜만의 해외여행이 정이 많았는데 처음여행인 베트남인데패키지로 선택한게 잘한거 같습니다ㅎㅎ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유여행으로 가볼 생각이구요~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소보다는 숙소 사진뿐이네요ㅠ숙소는 호이안 빈펄리조트 앤 스파 입니다. 수영을 ㄷ자 형태로둘러서 4층 건물이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호캉스로도 괜찮은입니다.조식이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평소엔 먹지도 않는 아침을 6시30분 서3일 내내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ㅎㅎ 특히 빵 종류는 환상입니다.호안 시내, 올드타운, 야시장, 오행산, 내원교, 핑크성당, 통통배투어 등여기저기 이 다녔는데 낮에는 정말 더웠습니다. 하지만 워낙 더운 나라니까요ㅎㅎ그리고 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칼디커피도 마셨습니다. 우리나라 탈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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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님이운하시는데 커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국내에도 매장이 꽤 있는거 같아요.이번 패지는 3일째 하루 자유일정이 있어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고 유명한 호로콴에갈려고 리조트 셔틀버스타고 호이안 시내에 가서 구글맵으로 조마조마하며 찾갔었죠.맛있다는 새우 with 타미린드소스 (흰밥), 새우볶음밥, 모닝글로리를 주해서 맥주와 먹었습니다.정말 맛이 끝내주더라구요ㅎㅎ 둘이서 완전 클리어 했니다.현지 카페에서 코코넛커피 두잔 주문해서 마시며 그랩타고 숙소로 복귀했데기사분도 친절하고 재밌게 왔습니다. (그랩사용 쉽더라구요)마지막날 다낭 어를 하고 새벽 1시35분 비행기라 공항에 10시전에 도착했는데 이런비행기가 5분 지연되어 2시20분에 출발한다고 카톡이 왔네요. 2시가 다 되어 가는데 또3 발 예정이라고 방송이 나옵니다ㅠㅠ 결국엔 3시에 탑승해서 3시 20분이 넘어출발했습니다. 베트남에서 국내로 오실때는 웬만하면 밤 12시 안넘기는 비

행편 용하세요~12시가 넘어가면 통제를 하고 또 비행편도 많아서 많이 정체되고 지도 많고 출발도 늦어진데요.이래저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 은 다낭 떠나면서도 들더라구요. 또 다낭 가는 날을 기다리며 두서 없는 여행기습니다ㅎㅎ(참 바쁘신중에도 토퍼 이쁘게 잘만들어주신 나란여자 동송님 정말 사합니다~ 제가 사진 실력이 없어서 잘 못찍었어요ㅠ)참, 저는 핸드폰 자동로했구, 데이터는 도시락와이파이 임대했습니다. 비용은 저렴하더라구요.1일차새벽 깜란 도 문스파 드림패키지 – 더 아남 리조트TIP 1. 빠르게 깜란 공항 탈출하기!1. 패스트트랙 신청하.2. 모바일 탑승권으로 사전좌석 지정하기.3. 도어사이드 신청하기.베나자 패스트트랙 청을 마치는 게 1번입니다 ㅎㅎ제주항공은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이 가눙해요.이때 좌석지도 가능합니다. 저는 24시간전 되자마자 모바일 탑승권으로 좌석지정해서 앞에서 5번째 좌석 료로 지정 성공했어요!출

발 당일 아침에 삼성역 도심공항에서 수하물 부치고 이 때 제주항공 어사이드 신청합니다! 모바일 탑승권 있어도 도심공항에서 수하물 부칠 수 있어요 다만, 출국사는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글쓰는 날짜 기준) 삼성역 주차는 16분까지 무료입니다 ㅎㅎ도어사이드 도심공항에서 신청시 결제는 인천공항가서 제주항공 카운터 쪽 부가서비스 구매 에서 원화 5,000원 결제하면 됩니다.cf. 저는 찾아볼 때 현지 화폐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본 어서 걱정했는데 퇴계 이황님 그려진 오천원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ㅎㅎ저는 위 세가지 콤보 트랑 도착한지 15분만에 공항 밖으로 나왔답니다 ㅎㅎ 문스파 드림패키지 다른 팀도 있었던 은데 저희가 워낙 빨리 나와서 그랬는지 얼떨결에 단독픽업(?) 해주셨어요. 사전 앞자리 좌석정+패스트트랙+도어사이드 콤보는 강추드리는 콤보입니다!TIP 2. 문스파 드림패키지 꿀강추!- 픽업+숙박+마사지+리조트 샌딩 편리함의 끝판왕!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무바닥에 방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새벽 도착해서 잠깐 눈 붙히는 거니 이런 키지가 있다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 생각보다 조용했고 나무바닥도 거슬릴 정도는 니었습

니다. 무엇보다 샤워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우침에 오픈준비를 하면서 1층에서 노가 크게 들리고 어떤 가족분들이 대화를 큰소리로 나누시기는 했지만 간밤에 잘 잤기에 설레 으로 그냥 일어났습니다 ㅋㅋㅋ 예상시간보다 일찍 일어났지만 생각해보면 베트남에선 아침 시지만 한국시간으론 9시에 일어난 셈이니까요 ㅎㅎ 생체리듬에는 전혀 지장없었구요. 직원 층으로 안내해서 마사지 체크하고 마사지 들어갑니다. 저희 부부 마사지사님 넘버는 2번, 29 사지사님이셨는데 어쩜 손이 그렇게 따뜻하시고 야무지시고 약손이신지!!! 너무 만족스러웠구♥. 상냥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분위기 좋고 편안했어요.TIP 3. 문스파 근처 쌀국수와 커피1. 정한 로컬, 소울푸드 소고기 쌀국수2. 한 그릇에 3만동 1500원!!!!♥♥♥♥♥♥문스파에서도 개한 바 있는 가게에요. 진심 진심 꼭 가세요. 진한 국물이 베트남 스웩 그냥 가져다줍니다. 양 찮구요. 무엇보다..3만동. 1500원 이라니 믿어지시나요..! 그리고 문스파 바로 옆에 Ahn coffee 는데요. 블랙 커피가 12000동… 600원입니다. 설탕 넣눈지 여쭤보시고 넣어달라고 하면 달달게 만들어주세요. 잠깐 기다리면 차 주시는데 무료입니다.총 2100원으로 밥과 커피를 해결했요…♥TIP 4. 롯데슈퍼 쇼핑리스트 (최애템만 골랐어용)1. 아티초크티 (LA

NGFARM) 43,000동 150원2. 마카다미아 (THD) 118,000동 5900원3. 반건조 망고(An Loi) 82,900동 4145원문스에서 롯데마트까지는 그랩으로 85,000~90,000 약 4천원정도, 10분정도 거리에요아티초크티 이섬유도 풍부하고 위에 좋다고 해요. 맛도 좋아서 이번에도 선물용으로 많이 샀어요. 마카다아도 부탁받아 샀는데 맛있네요 ㅎㅎ 저 망고 때문에 롯데마트 부랴부랴 갔습니다 ㅋㅋㅋ 너 나요 ㅎㅎTIP 5. 더 아남 리조트문스파 샌딩 서비스로 편하게 아남 도착!친절하게 체크인도 해시고 여러모로 만족도 10000000000 넘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뭄디파은 신용카드 확인을 위한 1000동만 결제해요 ㅎㅎ오늘 수영장도 가고 바다에서 놀고! 너무 났네요 ㅎㅎ바다에서 놀다가 스노쿨링 장비 위에 끼우는 플라스틱 막대가 바다 어딘가로 사져버려서 슬프지만 ㅠㅠ 그래도 너무 재밌었구요잔디도 맨발로 밟고 다니고 무엇보다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오.환전은 100달러 230정도입니다!아직 투숙 중이라 더 즐겨보고 팁 남길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깜언팁 얻으시고 모두들 즐거운 여행되세요!아침부터 중요한일 봐야되서 7시반부터 서둘렀어요ㅋㅋㅋㅋ인천, 서울쪽은 눈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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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얀 팔로 기지마저 쭈욱 켜며 샐쭉 초승달같은 눈웃음을 지으며. “오늘 정말 놀기 좋은 날씨다, 그치?” “그래, 버스 놓친 것만 빼면 완벽하네.” 내 볼멘소리에 늦게 깨달은 예슬의 눈이 동그래졌다. 어머,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예슬은 뻔한 것을 물어왔다. “혹시 나 때문이야? 어떡해, 다음 버스는 언제 ?” “아마 1시 40분에 J면 쪽에서 오는 버스가 있을 거야.” “얼마 안 남았구나. 다행이다, 한참 기다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모았던 손을 내리며 긋, 안도하는 예슬의 모습에 거꾸로 내가 혼란스러워졌다. 따지고 보면 20분 남짓 기다리는 데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도 왜 버스를 놓치면 그리도 조급해하며 짜증부터 냈었는지. 좁았던 시야를 벗어나니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확실히 놀기 좋은 파란 날씨라던지 빗줄기처럼 쏟아져 내리는 매미 소리라던지, 없는 그늘에 들어가려고 정류장 벽에 붙어선 나를 싱글거리며 관찰하는 예슬의 모습이라던지.

“너는 안 더워?” “에이, 여름인데 좀 더운 맛이 있어야지.” 햇빛 아래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을 보며 센 척 한다고 타박하기엔, 웃을 때 드러난 하 열이 너무 눈부셨다. 한 차례 학생들이 우르르 떠난 뒤에 온 버스는 확실히 한산했다.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이 들어차 실려가는 것에 비하면, 소 늦더라도 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가는 것은 전혀 나쁘지 않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오히려 좋지?” 예슬은 내 머릿속을 읽은 것처럼 옆구리 쿡 찌르며 물어왔다. 아까만 해도 자기 때문에 늦었다고 미안해 했으면서. 금세 의기양양해진 예슬이 어딘지 얄밉게 느껴졌고, 그렇게 느끼는 습에 스스로 놀랐다. 학교에선 여자아이들 쪽으로 의식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관심을 받을 만큼 특출난 것도 니어서,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다. 아니 사실 못 하고 있었다는 게 맞다. 여자아이들과 티격태격 싸우면서, 떤 때는 머리채를 붙잡고 질질 끌고다니면서 우악스럽게 장난하는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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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그제야 여자아이랑 놀러 가 있다는 것이 조금씩 실감이 났다. 예슬의 하얀 다리가 교복 바지에 부대끼며 따스한 체온을 전해 왔다. 머릿속이 복잡하게 엉켜갔다. 너무 말수가 없다고 재미없어하진 않을까. 그래, 읍에 가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볼까. 그런 건 센스있게 남자 쪽에서 생각해둬야 하나. 보통 여자아이들은 뭘 좋아하지. 포크로 파스타 면을 돌돌 말아올리는 데를 가야 하나. 이럴 줄 알았다면 점심을 거르고 올 것을. 아니면 오락실에서 동전 노래방이나 인형뽑기 같은 걸 해야 하나. 의외로 격투 게임 같은 남자아이들 취향일지도. 아니 애초에, 그런 데서 평범하게 노는 것으로 만족할까. 다행히 예슬은 내 고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신나서 방방 뛰고 있었다. 버스 뒷좌석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그 몇 배의 높이로 요동쳤다 예슬은 까맣게 변한 원피스 끝단을 양손으로 꼭 붙들고 꺄아, 새된 비명을 질렀다. “또 온다 온다, 왔다, 으히!” “혼자 무슨 디스코 팡팡 타세요?” 보따리를 안고 이고 가는 할머니들의 눈초리를 못 견디고 타박을 한 건데, 예슬은 도리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왔다. “디스코 팡팡? 그게 뭐?” “헐. 한 번도 안 타 봤어? 이런 식으로 꿀렁거리면서 팡팡 튕기는 놀이기구 있어. 그런 원피스 입고 가면 DJ가 무지 예뻐해줄 걸, 아마.” 예슬 운 입술이 살풋 벌어졌다. 이제는 어떤 말이 나올지 조금 두려울 지경이었다. “아이 참, 예뻐해 준다니 곤란한데. 우리 어쩔 수 없이 그거 타러 야겠는걸?” “K읍에서 그런 거 바라지 마…….” “말투가 갑자기 너무 슬퍼졌는데?” “가 보면 알아…….” K읍. 내 고향이자 내가 아는 거의 전부인 전……이라고는 해도, 낡은 시계탑을 중심으로 주변 삼거리에 늘어선 가게들이 상권의 거의 전부였다. 3층 이상 올라가지 못한 건물들은 20년은 더 전부터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아직 읍에 남아있는 학생들을 위한 가벼운 악세사리점이나 경양식점이 트랙터가 주차된 농업사나 주렴을 걷고 들어가는 백반집 등과 불편하게 공존하는 곳이었다. 늘 보던 거리, 늘 보던 사람들 가운데에서 예슬만이 새로운 존재였다. 예슬은 이제 본격적으로 놀 시간이 되었다는 듯 속눈썹을 연신 깜박거리며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식은 땀방울이 관자놀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것을 날씨 탓으로 돌려, 눈살을 확 찌푸리며 정류장 맞은편을 가리켰다. “어우, 뭐가 이리 덥냐. 시원한 거라도 좀 먹을래?” “흐흥, 난 좋아.” 자리마다 자 대신 흔들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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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매여 있는 빙수 가게였다. 대도시에서는 프차이즈 커피숍에 먹혀 사라진 지 오래라고 들었지만, K읍에서는 아직도 아이 딸 주부들이나 중학생들이 소소한 만남의 장소로 애용하는 곳이었다. 당연히 이런 손가락 오그라드는 곳에 올 일은 그동안 없었다. 혹여 유치하다고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 예슬을 돌아보았다, 만. “우와, 여기 진짜 예쁘다! 숨은 맛집인 거야?” “딱히 숨어있는 것 같진 않지만.” 풍부한 표정을 보아하니 취향 저격은 제대로 한 것 같았다. 생각하는 대로 얼굴에 다 드러나는 것이 평생 거짓말은 못할 팔자겠구나. 보드게임이라도 같이 하면 질 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속으로 웃었다.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에 흔들그네를 툭 건드렸다. “이거, 장식이 아니라 진짜 움직인? 슬의 눈이 동그래졌다. 가게 안에서 그네를 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에 감탄한 예슬은 곧 성능을 적극적으로 시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말을 꺼낸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 정도로 무너뜨릴 수 있겠니?” 사장이 메뉴판을 들고 오다 웃으며 그런 말을 꺼냈을 때, 나는 쥐구멍에라도 고 싶었다. 누가 봐도 처음인 것 같은 예슬을 위해 나는 팥빙수를 하나 시켰다. 사장은 친절하게, 토스트가 공짜니까 자유롭게 이용해도 된다고 내를 해 줬다. “사장님 후회하실 것 같은데.” “왜?” “왜긴 왜야 너 때문이지.” “그래? 흐흥, 그럼 기대에 부응해 드려야지.” 토스트에 딸기잼을 떡칠하고 생크림까지 수북이 얹어 오며 함박웃음을 짓는 예슬을 보며 나는 한숨을 쉬었다. 어쩜 저리도 글로 배웠던 연애에서 한 치의 벗어남도 없는 모습인 건지. 뭐, 예슬이 속는 셈치고 먹어보라며 크게 찢어 입에 넣어준 토스트는 맛있긴 했다. 한가롭게 후식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을 나눌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은 계산도 들어 있었다. 후식이 거의 비어갈 때쯤에야 그것을 생각해 내고 줄곧 궁금했던 것에 대해 물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어디 중학교야? 나 그렇게 유명해질 일 한 적 없는데. 이 지역 출신은 아닌 거지?” 그렇지 않고서야 K읍 빙수가게 정도에 반할 없으니까. 예슬은 다람쥐처럼 빵빵해진 볼로 단어를 만들려 애썼다. “에 그러헤 헹각해?” “아냐 안 급해. 안 급하니까 천천히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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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하난이의 불우했던 가정사를 넣어주고.정인과의 관계성을 상징하기 위해 난초 아이라는 뜻으로 새로 ‘난아’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이는 하난이의 잠시나마 행복했던 과거를 상징하는 장치로 쓰입니다.굳이 여난이에게 본명을 지어줘야했던 이유는 태생적 사군자인 ‘하난’이라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해요. 구분을 위해서… 그래봤자 신룡이 하난이란 이름 하사하고 동명이인됐네요 하하.매는 왜 양심이 아닌 욕망의 사군자인가.그럼 왜 원래 태어났어야할 양심의 사군자인 하난은 태어나지 않았는가. 춘매랑 백매가 똑같이 생긴 건 우연인가.궁금해하시던 분이 꽤 많았는데, 본편에선 직접적으로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길래 흐름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뭉뚱그려 표현해놓았습니다. 다만, 에필로그에서 전부 풀려요. 에필로그에서 풀 수밖에 없게끔 구성을 잡아놔서…. 오래전 어느 질문에 답변으로 아아아주 나중에야 풀린다고 답변드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에필로그였습니다.후기인데 말 나온김에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차기작…… 일단 외전까지 싹 끝내고 생각해야겠지만, 올려도 올해 연말에야 올릴 듯합니다. 소재는 전에 구상해둔 게 하나 있긴 한데, 너무 장편으로 길어질 만한 소재라 과연 그걸 쓸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백일몽만 보면 제가 피폐, 절망, 오열의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텔러 같습니다만, 사실 저는 개그물도 힐링물도, 상기했듯 달달한 커플링물도 다 좋아합니다!! 가담 이전에 파던 분야의 연성을 보면 가벼운 개그글도 꽤 있고요. 아 근데 다들 중간에 시리어스로 변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이….제 주저리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2일 아니고, 4일 후에 에필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제 글 매번 읽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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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께 진짜 제 사랑을 드려요 ㅠㅠㅠㅠ 뿅뿅♡♡♡아래는 완결 보너스로 넣은 짧은 조각글이에요. 외전으로 빼기엔 시기가 안 맞아 여기로 분류해 보아요.어디서부터 어긋나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태생부터가 비틀려 있었을 지도. 그것이 무엇이 중요하겠느냐마는, 여전히 밉고, 여전히 짜증나며, 여전히 성가실 뿐이다. 조금은 이해받길 바란 작은 기대감에서 시작된 내 욕망은, 결국 천명에 이르러 날 갈가리 찢어놓았다. 그런데도 왜 밀어내지 못했을까. 그 불쾌한 의문이 날 갉아먹었다.당신은 죽어서까지도 나를 구속하는 운명이구나.난 그럼에도 왜 당신을 묻은 곳에 피어난 난초 한 송이를 기억해내고야 마는 것일까.당신이 단지 좋은 사람이었냐 묻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지만, 다만. 강한 사람이었냐고 물으면 그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연약한 난초인 줄로만 알았는데 주변을 헤집어놓곤 본인은 끝까지 꼿꼿이 바라던 바를 이뤘으니. 어쩌면 동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믿으실지요. 그럼에도 전 굳이 당신을 말리지 않았습니다. 생애 처음 만난 동지가 기왕이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존재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그저 제 욕심이죠. 어느 쪽이라도 당신에겐 행복하지 않았을 테니. 당신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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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저,지금 잠깐이라도 편안하게 보내고 있기를.몇 번이고 되뇌었지만 내뱉지 못했다. 내뱉을 수 없었다. 번이고 되짚어보며 바뀐 미래를 그려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널 망쳐놓은 사람은 널 위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너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말을 삼켰다.나에겐, 네가 행복해지길 바랄 자격이 없었다.내가 소설을 처음 쓴 건 중1때 작문반에 들어가서였다.초등학교 6학년때 친척에게 받은 책들중에서 B급 연애소설 같은 것이 있었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이 아니었고 일본작가의 책이었는데 순정만화 느낌나는 소설이었다.사춘기였던 그 시절 그 책이 너무 좋아서 겨울방학때 그 걸로 독후감까지 썼었다.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첫 데이트를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남자애가 강아지도 키웠는데 강아지 이름이 초코였다.그 연애소설을 본 후로 나는 소설이 쓰고싶어졌고작문반에서 처음 쓴 창작글이 소설이었다.(사실 나는 그 당시에 다이어리에 시를 엄청 써대던 시기서내가 호흡이 긴 글인 소설을 쓴다는 건 정말 상상하기도 함든 일이었다.지금은 오히려 내가 시를 쓴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나의 첫 소설에 남주의 이름은 현석이였고(왠지 그땐 석, 혁, 민, 현 이런 글자가 들어간 이름이 멋진 거라고 생각했다)여주는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이런 비루한 뇌세포….ㅠㅠ)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먹는 것에 엄청 집착을 했다.그래서 꼭 등장인물들이 아침, 점심, 저녁을 다 먹어야 하루가 지났고잠자리에 들어야 다음날 아침이 됐다ㅋ

이쯤 되니 나는 이 도시에 좀비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끔찍한 생각이 뇌리를 강타했다.
3일 전은 전국청소년힙합경연대회가 공주시에서 열리는 날이었다. 최초의 국가 후원에, 개막식에 초대된 해외 래퍼까지 초호화 라인업이다. 둔치에서 하는 야외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만 명 단위로 모였다는 뉴스를 어제 읽었다. 대규모 감염에는 이만큼 좋은 분위기도 없다. 한창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감염자 한명이 뛰어들었고, 한 명을 문다. 그러면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문다. 이런 게 반복되다가, 수십의 좀비가 관객들을 쫓는 형상이 되었을 것이다. 좀비를 말리러(?) 온 경찰들도 신체 능력을 못 당해서 물리고, 작은 부상만 입고 돌아간 사람들도 집에서, 식당에서, TV를 보면서, 또는 자다가 증상이 나타나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켰을 거다.모든 게 설명된다.여긴 니미 X발 좀비 소굴이다.하나 하나가 최홍만보다 힘세고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그리고 나는 혼자다.일생에 이정도로 긴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다소 가독성이 나쁘거나 필력이 떨어진다 해도 이해해 주시길.신원 확인을 위해 필자의 사진과 주민번호가 아래에 있으며만약 당신이 나를 죽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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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단 생각에 다시 내원을 하여 말씀 드렸더니 아직도 아기는 저위에서 둥둥 자궁문도 여전히 10프로.. 절망적이었어요ㅠㅠㅜㅠ새벽에 물같은게 콸콸이 아니라 분비물처럼 울컥했다고 말씀드리니 왜 새벽에 안왔냐 하시며 양수일 가능성이높다고 바로 검사해주시고는 양수가 샌게 맞다고 바로 입원 하자고 하시더라구요..초산이라 양수는 그냥 기침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줄줄이라는 이야기만 듣고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나싶고…ㅠㅜ 결국 입원수속하고 오후5시부터 유도분만에 들어가기로했어요. 오후5시쯤 질정제를 넣고 남편과 돌아다니는데 가진통 이었던 진통 간격이 점점 일정한간격으로 온다는게 느껴지고 밤11시쯤 소변을 보다 질정제가 톡 하고빠졌는데 그때 부터는 더 몸이 베베 꼬일만큼 5분간격으로 진통이 오더라구요ㅠㅠ 말로만듣던 질정제투여후 자연진통이 온 케이스ㅠㅠㅜ분만실 간호사님께서 내진해보시더니 아직 25프로 진행에 아기는 위에 있다하셔서 걸을수있으면 계속 돌아다니며 운동하라고 해주셨고,고통을 참아가며 새벽3시까지 운동하고, 뭐라도 먹어야할것같아 남편에게 김밥과 우동을 사오라해서 함께 출산전 마지막 식사를 끝내고 새벽 5시부터는 본격적인 촉진제 투여가 시작 되었어요.. 진통이 온 상태에서 촉진제가 들어가니 서서히촉진제 투여양이 많이질수록 참기 힘든고통이 지속 되고 너무 아파서 분만실 간호사님께 무통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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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맞을수있냐했더니 30프로 밖에 진행이 안되었고, 아기가 위에 있기때문에 안된다 하시더라구요ㅠㅠㅠ 40프로가 되면 무통이라도 맞을수 있겠구나 해서 오후 2시쯤 다시 내진 하시더니 40프로 열리긴했지만 무통주사를 아기가 위에 있는상태에서 맞으몃 아기가 안내려온다하셔서 정말 엉엉 울면서 쌩 진통을 다겪고 있으니 30분 후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오셔서 내진을 해보시더니 아기가 태변을 본것 같아 지금 수술을 해야 아기가 안전하다는 말씀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ㅠㅠㅠㅜㅜㅠ 남편은 수술만은 정말 하기싫다는 제 말을 10달 내내 들었던 사람이라 일단 산모 진통 오는거 아픈거부터 일단 해결 해달라하고, 저는 아기가 위험하다는말에 그럼 그냥 바로 수술하자하고..정말 앞이 안보이더라구요ㅠㅠ수술은 결정하고 나서 몇분도 안되서 모든게 그냥 진행이되더라구요.. 수술대를 올라가자마자 긴장했지만 하반신마취약이 들어가니 진통이 안느껴져서 클래식 음악들으며 안정감을 가지고 있는데 수술실 간호사분께서 수술시작하고 3-5분이면 아기만나실꺼예요 라는말에…15시간의 쌩진통을 겪었는데 5분만에 나온다니…라는 생각도 들고 배에서 함께 힘들어하여 태변까지 본 아가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줄줄 나오더라구요ㅠㅠㅜ 내가 안아프고싶어서 괜히 자연분만 욕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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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고ㅜㅠ.. 수술실에 원장님들어오시고 진짜 5분안에 애기가 응애하는 소리가 들리고 2018.5.24 3시36분 3.66kg 으로 제 옆에서 애기 보여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는데 처음엔 얼떨떨했어요ㅋㅋ 내가 애기를 낳은건가 싶고, 너는 누구니 라는 생각이..ㅋㅋㅋ 그러면서 눈에선 눈물이 줄줄.. 그 몰골로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더라구요ㅜㅠㅋㅋ 아기는 바로 아빠에게 가서 함께 캥거루케어를 잠깐했다고 하더라구요^^ 응급제왕이라 남편에게 우리아기 탯줄 자를 기회도 못주어 아쉽지만 그래도 아기가 건강한게 먼저니까요. 지금은 입원 4일째를 맞이하며 서서히 회복중이예요. 물론 아프지만, 완전 쌩진통을 10시간 이상 겪은 저로서는 수술 후가 더 덜아픈거같아요ㅋ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 아기 예쁘게 잘키울께요~ 아기를 만날수있게해주신 김윤옥원장님과 분만실 모든 간호사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39주 5일 저녁 남편과 쉬면서 tv를 보고 화장실을 갔는데 피가 한덩어리 나오고 묻어나왔다. 어맛 여보 이슬인가봐! 머지 않았어!!! 라고 말하면서 여유롭게 있었다. 그런데 그 뒤로 계속 피 덩어리가 나오면서 생리대 패드에 분홍색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긴가 민가 했다. 이것이 양수 인지 뭔지 ~ 남편과 나는 아닐거야! 하면서도 계속 인터넷을 뒤지면서 맞나 안 맞나 확인했지만 알 길이 없었다. 양수라고 하기엔 양이 엄청 많지도 않아보이고 그치만 이슬이라고만 치부하기엔 또 점성이 있지도 않은 경우도 있고… 양수 터지고 48시간 내에 분만을 완료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노심초사 그렇게 밤에 잠들었다. 양수인지 아닌지 확인하자 싶어 다음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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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날 밤에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에 너무 아쉬워서 마감 시간 다 될 때까지 앉아 있었데 저한테 갑자기 일 끝나고 할 말 들어 줄테니까 밖에서 잠깐 기다릴 수 있냐고 그러더라구요(제가 원래 엄청 외향적이고 활발해서 말도 잘 걸고 그러는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해요 근데 그 땐 좀 노력 해서 다른 사람 대하듯이 말도 꽤 고 그랬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그 분이 지하철역도 데려다 주고 그 다음 날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뭐하냐고 해서 그냥 일정 없다고 했는데 그럼 밥이나 먹자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그럼 연락을 해야 되지 않냐고 하면서 카톡 아이디 주고 받고 그렇게 연락 해서 밥 먹구 전 한국 돌아와서 저번주까지 두 달 반 정도 연락을 했어요 근데 그 분이 지금 취업 준비 때문에 너무 바쁘세요게다가 생활비가 있어야 하니까 일도 계속 해야하구 시험, 취업 준비 등등 계속 병행하고 있어서 진짜 너무 바빠서 제가 그 틈에 끼어들기가 너무 미안한거에요그래서 연락하면서도 저 혼자 단념하려고 노력했어 괜히 피해 갈까봐ㅠㅠ대략 세 달 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그 분도 바쁜 와중에 그래도 하루에 4~5번 정도는 카톡 답장 꼭 해줬고 그러긴 했는데 제가 봤을 땐 동생으로만 보는 느낌? 을 받았어요근데 그래도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안끊기고 연락 한거 보면 그래도 나한테 약간은 관심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들긴 했는데 아 그냥 되게 헷갈렸어요 .. 제가 이번에 거길 다시 가게 됐는데 그냥 그동안 그 분 일상 속에 끼어들기가 너무 미안한거에요진짜 도대체 왜 미안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계속 너무 미안했어요그래서 이번에 가서 얼굴 보고 연락 끊으려고 다짐하고 갔어요연락하면서 김치찌개 먹고 싶다는 말도 자주 했고 한식 먹고 싶다는 말을 몇 번 해서 갈 때 김치랑 떡볶이 김치찌개 등 엄청 바리바리 싸들고 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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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몇번 첫 자유여행이라고 엄청 자랑했었는데요. 드디어 다녀왔습니다.사진을 올리고 싶지만….그런거 잘 못하고 할말이 많아서 글로만도 스압 예상됩니다. ㅋㅋ우선 저는 패키지만 4번 다녔구요. 자유여행(3자매와 조카2)이 라오스가 있었으나 현지에 있는 이모가 호텔이랑 밴 예약해줬고 한국어패치가 가능한 블루라군만 다녀와서 자유여행 아닌 패키지급이었습니다
영어는 1도 모릅니다 (비치, 타월, 체크아웃, 체크인, 크래딧카드 등등 아~주 기본적인 단어만 아는 영포자)

남편과 상의 안하고 환불불가 티멧 사서 부부쌈 1차, 가네 마네 하는데 호텔도 내맘대로 환불불가 예약해서 2차 부부쌈. 막상 출발하려니 환율은 무섭게 치솟고…늘 다니던 패키지보다 비싸서 슬펐지만 첫 자유여행이니 걍 밀어 부쳤습니다ㅋㅁ여행보험 : 여행더하기 2인 13,439원(세이필에서 할인쿠폰 나눔받았었는데…저도 기회 되면 나눔하고 싶은데..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네요 ㅠ)ㅁ25일 아침7시 55분 인천 출발 -> 칼리보도착 29일 새벽1시45분 칼리보 출발 -> 인천도착 2인 왕복 : 520,848원(수화물 20kg 추가 – 1명만 왕복 62,544원 포함)ㅁ픽업,샌딩,라운지 : 위메프에서 할인쿠폰 써서 2인 71,600원 업체는 보라두리였습니다. 현지 도착하니 에스보라카이와 같이 하더군요;;; 두개중 엄청 고민했었는데;;;

ㅁ25일 뱅기 뜨기 3시간전에 공항을 가야하는데…차는 안가져가고 교통편이 애매해서 공항철도 막차타고 인천공항에서 24일 밤 12시부터 있었습니다. ( 피곤해서 그렇지 사람 구경하고 할만 합니다 ㅋ)5시반 발권하고 느긋하게 뱅기 탑승~40분 지연출발 했구요.한참 자다가 일어나보니 주변사람들 뭘 열심히 적길래 승무원에게 따로 달라고 해서 세관신고서 작성-영어 안씀.바디 랭귀지;;(잠자느라 몰랐는데 승무원이 돌렸었는데 저희는 자서 안줬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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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입국심사 줄 기둘리고 있는데…거의 다가서 입국신고서를 작성 안한거를 뒤에 한국분이 알려주심…입국신고서에 다행이 한글이 같이 적어져 있어서 부랴부랴 줄에 서서 날림 작성.그래도 통과 ~~~~(바뀐게 적갈색,업체에서도 보내준게 예전꺼 파란색이더군요;;)ㅁ픽업 보라두리(에스보라카이) 만나서 다른 커플과 4명이서 밴타고 이동했는데 중간부터 비가 왔네요. 선착장에서 다른 밴 일행 만나는데 보통 픽업 후기보면 선착장에서 가이드들이 배탑승 신청서 알아서 쓴다던데 보라두리…저희에게 쓰라고;; 영어 아는 다른분이 대표작성.(처음에 저보고 쓰라고 했는데….영어를 알아야 말이죠;;)호텔 바우처는 모두 제출.바우처에 도장 찍어주고 되돌려 받고 배표 받았습니다.(손등에 도장 안찍어 주던데요;;)

ㅁ보라카이 도착시 비 그쳤구요 트라이시클 타고 호텔 이동하느라 보라카이 현수막 구경 못해봤어요 ㅠㅠ보라카이 선착장이 마녹마녹에 있다는것도 모르고 저희 호텔이 스테이션3이라서 우리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처음 내렸어요 ㅋ
보라스파 골목에서 비치까지 나가서 보라카이오션클럽비치리조트 옆 옆 건물ㅁ25일 첫째날 / 그랜드 블루 비치 호텔 (디럭스 퀸룸-씨// 스테이션3 – 2성급, / 예전이름 : 아르와나 호텔
예약사이트 사진은 속지 마시구요. 블로그 검색을 추천합니다.(최근 1년꺼..한 2~3개 나옵니다)
저는 호텔 밖 나가서 놀거 생각해서 시설은 생각 안하고 예약한거리 실망은 안했지만….디럭스 퀸룸…디럭스입니다. 사이즈 기대하지 말아주세요…냉장고,커피포트, 물겁2개, 접이식 간이테이블 1개, 의자 한개, 빨래 건조대….화장대 이딴거 없습니다.

샤워기 따뜻한물 안나옵니다. 에머니티 없습니다. 우리나라 모텔처럼 벽에 샴푸랑 바디워시 붙어있구요.무료생수 없음, 비누도 없었고 휴지통도 방과 화장실 통틀어서 1개ㅠㅠㅠㅠㅠ아침,저녁 뷰 생각해서 돈 더주고 씨뷰했는데….바로 바다 앞이라서…다 부질없는거였어요 ㅠㅠ다이빙센터가 옆에 많아서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한국사람 치이는게 싫다면 추천입니다.조식먹을때 한국사람 있기는 했습니다. 중국인과 한국인 서양인 골고루 비율 좋아요남편님…피곤해서 쓰러져서 잤습니다….혼자 유심사고 구경이라도 다녀볼까 했는데…잠결에 같이가자고 해서…마냥 기둘리다가 싸간 컵라면 혼자 먹고 잤습니다… 그래서..첫날일정은 아~~~무것도 없어요…날씨가 흐려서 선셋도 없었어요 ㅠㅠ

ㅁ26일 둘째날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선택형입니다.빵추가 10페소,에그스크램블 짜서 27일 아침에는 소금 넣지 말아달라고 번역기 돌렸어요~아침내내 비왔어요. 클룩 어플 통해서 아리엘투어(쿠폰사용 2인 119,970원) 예약하고 갔던건데,…걱정되더라구요다행이 9시부터 줄어서 10시부터는 비 안오고 흐리기만 했어요.스3에서 스1 아리엘하우스까지 걸어가는데 중간에 디몰 글로브매장 들려 프리심(심40페소,충전100페소) 구매,셋팅!!11시 영어로 유의사항 얘기하는데..하나도 못알아듣고 원달러만 몇번 들음;; 알고보니 스노쿨링 장비는 1달러 대여라는거였던 같습니다.아리엘투어…이제는 한국인 액티비티입니다. 대략 25명중 4명정도 서양인, 8명정도 중국인,나머지 반이 한국인;;역시나 서양인들이 다이빙 잘하고 잘놀더군요.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도착하자마자 인증사진 찍느라 바빴어요..그중에 한명..저입니다 ㅋ다이빙포인트 옆쪽 한적하게 카약타고 구경하기 좋았어요.(박쥐서식지 봤어요 ㅋ)점심도 나쁘지 않았고,맥주 무제한이라고 해도 바닷물을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 못마셨구요돌아오는 배에서 노래하고 춤…은 슨…대부분 잤습니다(물놀이에 술먹었는데 피곤할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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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돌아오니 4시40분쯤…스3까지 걸어오는 스2쯤 HUE스파마사지 3층에 있는 현지 업체에서 오일마사지 예약1인당 1,000페소 부르고 시작하더군요…한국인이라니 라이센스 있고 시설보고 결정하라고 1인 700페소 불러서 혹했는데 남편이 아닌거 같다고 한번 거절해서 600페소에 했습니다. 시설 안좋으면 안할라 했는데… 시설보니 한국가이드 끼고 하는 업체인거 같더라구요. 딱 한국사람 취향 시설이더군요..왜 시설보고 결정하라고 했는지 알만했어요개별 룸에 배드가 침대(구멍없음), 샤워시설 있음. 건물도 새거던데…시설도 새거였어요마사지 예약하고 호텔가는 길에 물놀이로 지쳐서 입맛도 없고 LeyLam에서 컵밥사서 호텔에서 컵라면에 같이 먹었어요: LeyLam – 간편하고 맛 좋아요..가격이 저렴한만큼 양이 적어요…정말..컵밥이예요~

마사지 받고 디몰 한바퀴 돌면서 망고아이스크림 사먹었어요 (구디몰쪽 망고아이스크림 : B타입 S사이즈 120페소)헬로망고 매장이 2개(디몰,비치)인데 둘다 웨이팅 길어서 걍 다른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망고는 문닫기전(9시 넘음)이라서 1kg에 100페소(망고아이스크림 매장 맞은 편쪽)버짓마트서 맥주안주랑 과자,기념품용 비누 사고 호텔 복귀~남편은 쓰러져서 자고…저혼자 산미구엘 뚱뚱이병 2병 마시고 잠 ㅋㅁ27일 셋째날 / 숙소 이동 //27일~29일(1박2일)/ 헤난팜비치리조트 프리미어룸-풀억세스룸 / 863,57페소조식먹고 산책하면서 당일할 액티비티 흥정했습니다. 체험다이빙+패러세일링 : 2인 5,700페소 26일 저녁 중간중간 삐끼들과 흥정시 최저가격 제시한 조나단(헤난팜비치앞)을 찾았는데…아침이라 없더군요..그래서 다른 삐끼들과 흥정으로 조나단이 제시했던 가격으로 했습니다.

패러세일링 한국인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중국인도 없었습니다. 다 현지사람;; 저희 끝고 갈때 한국인 가족3명 오긴 하더군요..저렴하게 잼있게 잘하기는 했는데…역시…사진찍어주는게…한인업체랑 차이가 ㅠㅠ물에도 안빠뜨려 줬어요…저렴하게 즐겼으니 패쑤..ㅠㅠ체험다이빙….그래두 여긴 한국인 꽤 오더군요.. 하지만 같이 배탄 일행는 중국인 ㅋ저희 담당 마스터가…말이 안통하지만 정말…잘해줬어요..(어자피 물속들어가면 말을 못하니까..)팁을 따로 많이 쥐어주고 싶을정도로 …근데 팁박스를 못찾아서 못주고 왔어요….두고두고 아쉬운거 있죠..정말 잘해줬는데 ㅠㅠ근데 사진을 잘 못찍어줘요…사진찍는 기술은 역시 한인업체가 ㅠㅠ요즘은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폴더 만들어서 사진과 동영상 넣어주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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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가기전에 숙소를 스2 헤난팜비치로 옮겻어요. 9시반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헤난팜비치까지 걸어서 10분인데 캐리어 끌고 가기가 엄두가 안나서 트라이시클 불러서 갔는데..1달러 얘기듣고 탔는데 막상 내릴때되서 50페소 주니 100페소 달라고 하더군요. 트라이시클 관광객 요금 60페소라는게 생각나서 잔돈 15페소 있는거 주려고 했더니 안받고 무조건 50페소 더 달라고 해서 NO~하고 가방 끌어내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리조트로 들어갔어요(나쁜 할배)10시에 가방킵하고 액티비티 하고 오니 헤난팜비치 오니 2시반, 체크인얘기하니 해주더라구요 10분이나 걸림…(디파짓으로 카드내는데 크래딧카드 어쩌고 저쩌고…몰라서 멍하고 있으니 옆에 한국인이 체크카드 겸용이나고 물어본다고 알려주심…아..창피해라;;) 나머지는 한국의 블로그의 힘으로 체크인!!

아…역시 생긴지 1년된 호텔..시설 좋더군요..욕조에 따뜻한 물받아서 피곤한 몸 풀고 남은 컵라면으로 허기채운건 안비밀 ㅋ 디몰 한바퀴 돌고 E몰에서 맥주랑 맥주안주 사왔어요(맥주안주는 한국에 가져올 저희의 쇼핑이었습니다)스3에 있는 E몰이 산미구엘 뚱뚱이병 5페소 더 저렴하구요 과자나 이런게 종류가 더 많았고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마지막날 거기 못가서 아쉬웠다는 ㅠㅠ마지막날 해룡왕에서 점심 먹을 계획이었는데 마트 다녀오면서 해룡왕 위치를 보더니…남편 결사반대!!!노량진 수산시장도 싫어하는 분인데… 해룡왕 위치를 저도 잘 랐던거죠…
결국은 저녁을 헤난팜비치 디너뷔페 먹었어요. 799.10페소인데 투숙객으로 외상 달아놓으면 10% 할인이란걸 남편이 블로그에서 봤다며 애매한거 먹느니 안전한거 먹자고해서 여유롭게 잘 먹었습니다만….음료가 전부 유료….(체크아웃시 디너가격 1,439페소 현금 결제)저녁먹고 룸으로 와서…또 쓰러져서 잤네요..호캉스해보자고 돈 더주고 했는데…ㅠㅠ

ㅁ28일 네째날 / 7시50분 디몰 맥도날드 샌딩 미팅헤난팜비치 조식 맛집입니다. 저희 부부는 디너보다 조식이 딱 취향이었어요~ 아이스크림 없는게 아쉬웠지만ㅋ커피 맘껏마시고 비치 구경하고 조식을 1시간반 먹었습니다 ㅋ룸앞에 있는 수영장 이용하려고 했는데 그늘이라 추워서 스카이풀로 갔습니다. 9시 좀 못되서 올라갔는데 한가족과 서양인 커플만 있고 사람이 없더군요… 풀에서 비치보는데 10시반쯤 되니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시 룸으로 내려왔어요~짐 미리 싸놓고 팁주고 바람 넣은 튜브타고 룸앞 수영장서 놀다가 12시전에 체크아웃하고 수영장에서 더 놀고가니 타월 빌리겠다 해서 보증금 내고 타월사용했어요. 타월대여카드 안가져가고 타월 두르고 ‘모어 스위밍풀’ 하니까 알아서 타월 어쩌고 저쩌고 1500페소 내라고 하더라구요. 검색하고 간 내용이라 돈내고 보증금 종이 받았아요
나중에 나올때 타월 담당직원에게 타월주면서 카드 받고, 카운터에 보증금 종이랑 카드 내면 1500페소 다시 환급해줍니다.

오전에 수영장이용하면서 타월만 3번 체인지했습니다. 바꿔달라면 바꿔주더라구요;;3시에 보라스파 꿀마사지 예약있어서 2시반에 보라두리 직원이라 보라스파 이동해서 꿀마사지 받았어요
남편이 끈적이는거 싫어해서 중간에 샤워하면서 인상을 좀 썼는데 귀국하고 하루지난 오늘…피부에 좋은거 같다며 감탄하시네요ㅋㅋㅋ보라스파에서 세탁서비스로 수영장에서 놀아서 좀 젖은옷 뽀송뽀송하게 말려주셨구요. 중간에 샤워할때 머리도 감는다고 하면 샴푸랑 린스 일회용 챙겨줍니다(도브)마시지 받고~ 저녁 고민하다가 디몰내 맛집 목록에 있던 씨마에, 추천메뉴 안먹고 먹어보고 싶던 무사가 있어 시키고, 가리데스 미 페타 스파게티(글리스 감바스 파스타)는 그냥 감이었습니다.후기들이 양이 적다고 했는데…저희는 안짜고 먹기 딱좋았어요…저희 부부는 장거리이동시 속 부담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음식 남기는것도 좋아하지 않구요.

로투스홀짝

저희에게 딱맞은거면….다른 커플들은 아마…양이 좀 적을꺼다 늘낄수 있어요E몰 가고 싶었는데…그나마 제일 좋은 선셋보느라 E몰 안가고 디몰 버짓마트에서 간식거리 좀더 사고 보라카이를 떠나왔어요 ~추가로…맥도날드 2층 화장실…정말….그냥…참으세요 ㅠㅠ칼리보 공항앞 vip라운지 구매했는데 발마사지 받고 의자가 좀 편하고 시원했다는거…1시간에 1만원 거지만…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남편 끈적거리는거 싫어해서 샤워하라고 산거였는데….샤워는 안한다고 해서 발마사지만 하고 편하게 쉬다 나왔습니다.(샤워요금 150페소 있어요)

칼리보공항 후기는….도떼기시장은 저리가라한 시끄러움과 어수선함 긴줄들….전산화가 안되서 무조건 종이로 수기체크;;보안 검색대가 제대로 되는건지도 의심스러운 공항;;그냥 같은 비행기 탑승자 줄만 따라 다녀도 되기는하는데…한눈팔면 딴줄가서 서있을수도 있다는…배타고 차타는건 이해할수 있느데..공항의 낙후된 시설과 무질서함은 너무 했음ㅁㅁㅁㅁ경비 내용 / 큰것만 기재ㅁㅁ1페소=23원 계산/$1=1,190원계산ㅁㅁㅁ2인 항공권 520,848원 + 2인 여행보험(여행더하기) 13,439원 + 2인 픽샌,라운지 71,600원 + 호텔 2박 145,369원(카드 선결제) + 2인 아리엘투어 119,970원 + 리조트 1박 274,799원(카드 선결제) + 2인 보라스파 꿀마사지 30,900원(2인 $110) + 액티비티(패러세일링+체험다이빙) 2인 131,101원(5,700 페소) + 프리심 3,220원(140페소) + 2인 디너뷔페 3,097원(1,439페소) + 씨마 저녁 21,804원(21,804페소) + 마사지,마트등 기타등등

==> 인천공항 공항철도이용 교통비까지 2인 1,709,429원 사용했습니다.처음예상 160만 잡았다가 170만으로 수정했는데…그래도 딱 맞춰 했네요^^어찌됐든 한국은 잘 도착했고….왔다갔다의 메인되는 공항이 맘에 안들어서 그렇지 픽샌이나 보라카이에서는 좋았어요선셋 못보고 온게 한이 되어 다시 가고 싶지만…남편과 약속이 내년말까지는 여행에 여자를 안꺼내겠다고 약속한지라…또 마음 한켠에 잠시 묻어 놔야겠지요 ㅠㅠ4천페소 정도 남았으니…잘모셔뒀다가 세부나 보홀로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ㅋ
이번에는 장기적으로 준비해야겠네요 ~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세부와 보홀을 갈때까지 쭈~욱 카페 방문하겠습니다~^^